[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르면 10일(현지시간) 잭 류 비서실장을 재무장관에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와 '재정절벽'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류 실장을 재무장관에 최종 낙점하게 됐다.
류 실장은 빌 클린턴과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을 맡은 바 있다.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백악관과 의회의 부채 상한선 확대 협상 등의 일정과 무관하게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트너는 오바마 행정부 원년 멤버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구제금융 전반을 이끌어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