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윌, 김신영 대신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
[뉴스핌=이슈팀] 가수 케이윌이 건강 악화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김신영을 대신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로 나섰다.
케이윌은 김신영 대신 7일부터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를 맡았다.
김신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개그맨 양세형이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를 맡았으며 그 바통을 케이윌이 이어받았다. 안정적인 진행으로 첫 DJ 신고식을 치른 케이윌은 오는 13일까지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며 청취자를 만난다고.
한편 당초 2∼3주 정도 휴식기를 예상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김신영 측은 병원 진단에 따라 추가 2∼3주 정도 더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결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알려졌다.
김신영은 고정 출연 중이던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 측에도 양해를 구한 상태다. 7일 방송분까지 김신영의 녹화분이 남아있는 '무한걸스' 측은 이를 받아들여 한동안 김신영 없는 녹화를 이어간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