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재정절벽 합의안이 상·하원을 통과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4.80/1065.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20/4.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62.80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63.50원 대비 0.7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63.30원, 1065.3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재정절벽 협상 타결 소식이 시장에 안도감을 불어넣으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약 2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2% 이상 급등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7.29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177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