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김수현(24)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후 눈물을 흘렸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는 ‘2012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김수현은 먼저 가족들과 배용준을 비롯한 소속사 키이스트의 관계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해품달’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상이 좀 무섭다. 올해 가장 많이 느낀 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내가 보여드리는 것들이 굉장히 작은데..주위에서는 너무 잘한다. 잘하고 있다고 말씀을 해주신다. 근데 그 차이가 너무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내 김수현은 눈물을 보였고, 어렵게 감정을 추스른 뒤 “이 무서움 잊지 않고 많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2012 MBC연기대상'에는 '마의'의 조승우가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