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연예대상
[뉴스핌=장윤원 기자] 29일 밤 '2012 MBC 방송연예대상'이 화려한 막을 연다.
2012년 한 해 MBC 예능프로그램을 총결산하는 '2012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MBC는 지난해 대상을 프로그램에 수상하는 형식으로 변경해 진행했지만, 1년 만에 인물에게 대상을 수상하는 방식으로 원상복귀했다.
한편 KBS가 시상식 이틀 전인 지난 20일 후보 김준호·신동엽·유재석·이경규·이수근를 공개했던 것과 달리 MBC는 대상 후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더욱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MBC 연예대상의 강력한 후보는 단연 MBC 예능의 간판 '무한도전'의 유재석이다. 얼마전 폐지된 유재석 김원희 진행의 '놀러와'는 MBC파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결방 없이 꾸준하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기도 했다.
'국민MC' 유재석에 도전장을 내민 이는 2인자 박명수다. 박명수는 '일밤-나는 가수다2'의 보조 MC부터 '최강연승퀴즈쇼Q'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는 물론 MBC 대선개표방송까지 등장하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한편 유재석 박명수 외에도 '세바퀴' '엄마가 뭐길래'에서 활약한 박미선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윤종신 김국진, '세바퀴' 이휘재 등도 충분히 대상후보로 기대해 볼 만 하다.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은 이날 저녁 8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