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의회 지도부와의 회동을 끝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정절벽 타결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은 회동을 끝내고 가진 성명 발표를 통해 재정절벽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타결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때가 됐다”면서 “합의안이 도출될 것이라고 비교적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존 베이너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양호하고 건설적인 대화들이 오갔다고 전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상원 내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안 도출에 실패할 경우 자신이 제시한 재정절벽 해결안에 대한 표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정부의 행동 부족으로 미국인들의 사업과 가계가 잘 돌아가지 않고 있다면서, 정부는 적어도 중산층에 대한 증세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