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윤원 기자] 개인소득 1위인 도시가 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지역소득(잠정)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1인당 개인소득 1854만원으로 3년째 서울(1684만원)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울산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도 6253만 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도시의 풍요로움을 알 수 있는 1인당 지역총소득(지역내 경제주체가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에서도 울산이 가장 많은 3977만6000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남지역 1인당 개인소득은 1226만2000원으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200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매년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