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그룹, CJ그룹 등이 인수전에 참여하자 대한해운이 이틀째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해운은 개장부터 700원(14.8%) 오른 상한가인 5430원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해운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 사모펀드 2곳과 SK그룹, CJ그룹, 동아탱커 등 총 5개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BDI가 지난 24일 기준 699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저조하지만 매수자들은 업황이 바닥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 같은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