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PR은 27일(한국시간)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1대 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한 QPR은 스완지 시티와 무승부를 기록한 레딩에 골득실에서 밀리면서 꼴찌로 떨어졌다.
선제골은 웨스트 브롬위치가 뽑았다. 전반 29분 크리스 브런트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QPR 골로 꽂히면서 분위기가 웨스트 브롬위치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두 번째 골은 QPR의 실책에서 나왔다.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QPR 골키퍼 그린이 슈팅을 손으로 잘못 건드리면서 자책골을 기록했다.
QPR은 후반 23분 시세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추가골 사냥에 실패하면서 1대 2로 패했다. 박지성은 이날 벤치를 지켜 아쉬움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