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맞춤형 경품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하나SK카드 겟-모어(get more)’를 런칭한다고 26일 밝혔다.
겟-모어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카드 사용 내역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카드 결제와 동시에 스마트폰에 알림 메시지가 팝업 되고, 이를 터치만 하면 서비스가 구동돼 승인 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앱은 무료로 제공되며 각 카드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승인내역 SMS서비스(평균 월300원)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카드 결제시마다 구동되는 겟-모어 앱을 통해 각종 생활/패션용품, 영화 예매권, 온라인쇼핑 할인, 외식 할인쿠폰 등 다양한 실시간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나SK카드는 '겟-모어' 경품이벤트에 빅데이터를 적용해 개별 고객의 카드사용 패턴에 따라 주로 이용하는 업종 및 가맹점을 선정하고 가장 적합한 이벤트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겟-모어는 하나SK카드 모바일 쿠폰 서비스인 ‘터치스탬프’도 통합돼 있다. 제휴 가맹점을 이용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히고 약정된 수의 스탬프가 모이면 고객에게 쿠폰이 제공되는 터치 스탬프는 종이 스탬프를 대체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스탬프 적립 현황과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을 확인 할 수 있다.
하나SK카드는 새로운 앱 오픈을 기념해 내년 3월까지 OK캐시백 및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임성식 마케팅본부장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신용카드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겟-모어’ 앱을 개발했다”며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