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연말 결산을 실시하는 코스닥 상장사 중 총 24개사가 주식배당을 실시할 전망이다.
26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 총 958개사 중 24개사가 주식배당을 예고했다.
특히 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는 전년 대비 114.9% 늘어난 0.0525주로 집계됐으며 주식배당 예고법인도 1개사 증가했다.
주식배당 예고법인은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셀트리온, 우진비앤지, 제닉, 서부티엔디, 에스에이티 등이다.
아울러 6개사는 주식 및 현금배당을 병행해 진행한다.
상장사들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코스닥협회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도 불구하고 주식배당 예고법인 및 1주당 평균 배당주식수가 증가했다"며 "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주중시 경영에 주안점을 두고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