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내려갔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북서쪽에서 발달된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인천이 영하 13.4도, 서산은 영하 14.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매서운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매서운 추위가 한낮에도 이어져 24일 최고 기온 역시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계량기와 수도관, 보일러 동파 방지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이날 오전 10시44분 전력수급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