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서울시가 교통카드를 분실해도 잔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안심카드'를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
이 카드를 분실한 사용자는 분실신고 뒤 잔액을 3일내 환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지하철 역 내부에 설치된 교통카드 자판기나 고객안내센터(i-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자는 카드를 산 뒤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나 고객센터(☎1644-2250)에 카드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분실시 잔액환급 서비스를 오는 2014년 10월까지 기존 선불교통카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