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케이이씨(KEC)의 모회사인 한국전자홀딩스가 47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Warrant)을 행사해 재무구조 건실화와 책임경영에 나선다.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케이이씨(대표 이인희)는 최대주주이자 모회사인 한국전자홀딩스가 지난 4월 케이이씨의 BW 발행 시 취득한 47억원 규모의 워런트를 행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워런트 행사가격은 564원이며 주식전환 규모는 828만8648주다.
케이이씨 관계자는 “최근 마무리한 유상증자 청약분과 이번 워런트 행사분을 합하면 한국전자홀딩스의 지분은 34%대로 유지된다”며 “이는 최대주주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경영권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이씨는 최근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해 100% 청약률로 증자를 마무리했다. 유상증자 신주는 오는 26일 상장된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