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24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거래량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증시가 일왕탄생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 증시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홍콩 증시는 소폭 상승세다.
중국 증시는 지난 4일 이후 10% 이상 급등세를 기록한 데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11시 17분 현재 2155.02로 전날보다 0.09%, 2.01포인트 오르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석탄 관련주들이 강세다. 올 겨울 추운 날씨로 석탄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만증시는 한산한 거래량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이 미국 재정절벽과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18분 현재 7540.36으로 전 거래일 보다 0.01%, 0.58포인트 오르고 있다.
홍콩 시장에서도 한산한 거래량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은행주들이 반등을 꾀하며 지수를 소폭 끌어올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18분 현재 2만 2533.19로 전날보다 0.12%, 26.90포인트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