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며 1980선대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미국 공화당의 '플랜B' 표결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미 공화당은 재정절벽 협상과 관련한 플랜B를 이날 표결에 붙일 예정이었으나, 표결이 연기되며 재정절벽에 관한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82포인트, 0.79% 하락한 1983.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로 전환, 65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260억원 순매도를 하며 지속적인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초반 매수에 나섰던 기관도 167억원 순매도로 돌아선 상태.
반면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2355억원 가량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시총 상위주에선 삼성전자가 2.5% 가량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