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가스관과 철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전일 러시아 대사와 대화가 단초를 제공했다.
21일 오전 9시43분 현재 철도 관련주로 분류되는 세명전기,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리노스 등은 3~5%의 상승세다.
가스관 관련주인 동양철관, 삼강엠앤티, 한국주철관도 4~15%의 상승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는 전일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러시아와 북한, 한국 세 곳을 연결하는 철도 연결과 가스관·전력 이런 사업들이 동북아의 평화 공동발전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과 러시아가 이같은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