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장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에 관한 우려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72포인트, 0.24% 내린 1994.78을 기록 중이다.
이날 2000선을 소폭 상회한 2004.61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매도 공세에 밀려 다시 2000선을 내줬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들은 각각 111억원과 332억원 가량 주식을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홀로 53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매수 우위를 보이며 총 715억원 가량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주에선 삼성전자가 2% 이상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LG화학 등도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제조업, 섬유의복, 철강금속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기계와 보험, 금융 등은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