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 13~14일 치러진 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에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당선인)보다 더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부재자투표 수 총 100만4182표 중에서 문 후보는 51.1%(51만3662표)를 득표했다. 반면 박 당선인은 46만2410표로 득표율은 46.0%에 그쳐 문 후보에 5%p 정도 격차가 났다.
국내부재자는 군인·경찰 등의 부재자투표소 투표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환자 등 거소투표자 등이 포함된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