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자원재활용 및 비철금속 유통업체인 금성테크가 H&H바이온 지분 220만주(15.71%)를 11억원에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H&H바이온은 천연물 신약 및 원료, 신소재 개발 이외에 화장품 판매와
피부과·클리닉 연계사업 등을 운영하는 토털 메디컬 기업이다. 부설 제주 천연물 바이오
연구소는 지경부 및 농림부 주관의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분 취득은 메디뷰티가 보유한 H&H바이온 주식 220만주를 금성테크에 대물변제 방식으로 채무를 상환하면서 이뤄졌다"고 했다.
올해말 예상 H&H바이온의 자산총계는 82억원, 부채는 23억원으로 순자산 규모는 58억원 수준이다.
금성테크 박주형 대표는 "이번 H&H바이온 지분 취득 건은 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을 자회
사로 편입하겠다는 계획의 신호탄"이라며 "내년 상반기 안으로 사업구조 다각화 및 매출
증대 계획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