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컴팩트 프리미엄 해치백 '푸조 208'이 2013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유럽 올해의 차는 전통과 권위를 갖춘 시상으로 매년 유럽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고 있다.
푸조 208은 올해 유럽시장에 선보인 모델 중 30여개 차량들과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최종 8개 후보 모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에 오른 8개 모델들은 유럽 20여개국 유력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들과 자동차 전문가 58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고 내년 3월 4일(현지시각)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푸조 208은 푸조 '200' 라인의 8세대 모델로 지난 2006년 207을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인 모델로 지난 4월 유럽시장에 런칭한 이후 유럽 B세그먼트 부문에서 디젤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공식 출시된 후 18.8km/l(복합연비 기준)의 뛰어난 연료 효율과 2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