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외식업계에선 다양한 이벤트 경쟁이 치열하다.
연말은 명실상부 외식업계의 최대 성수기이기 때문에 신제품 출시, 할인, 무료 증정 등 폭넓은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며 불황을 이겨 내려는 것이다.
롯데리아는 ‘랏츠(Lotz)버거’의 200만개 판매 돌파 및 연말을 맞아 ‘송중기의 훈훈한 이벤트’ 및 ‘랏츠 웜 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송중기의 훈훈한 이벤트’는 ‘랏츠(Lotz)버거’세트 구매 시 1800원 상당의 치즈스틱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된다. ‘랏츠 웜 팩’은 랏츠버거와 치킨버거, 포테이토, 콜라 2잔과 함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무릎담요로 구성된 팩 메뉴로, 이달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만3000원.
엔제리너스커피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6종’을 한정 판매한다. 이탈리아 전통 크리스마스 발효 빵인 ‘파네토네’, 프랑스 전통 케이크 구겔호프에 오렌지를 더한 ‘다크 오렌지 구겔호프’, 진한 치즈케이크인 ‘구움 치즈’, 생크림에 블루베리를 얹은 ‘블루베리 생크림’, 초콜릿 스펀지에 가나슈 크림을 올린 ‘초콜렛’, 바닐라와 딸기아이스크림으로 구성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엔젤스토리’ 등 6종이다. 가격은 2만원∼2만8000원. 오는 20일까지 예약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제품 교환권’도 증정한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최근 우리쌀 100%로 만든 쌀강정 출시를 기념해 병아리 온열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1일부터 35만개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중이다. 이 제품은 컴퓨터 USB 단자에 연결하면 발열패드가 손을 따뜻하게 해주는 올 겨울 사무실의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귀여운 노란색 병아리 모양은 사무실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던킨도너츠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루돌프 모양의 목도리 ‘시크릿 루디’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17일부터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무릎담요, 망토, 베게, 목도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멀티 제품으로 실용성을 더해 사무실 방한 제품으로 인기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외식업체의 러브콜을 꼼꼼히 챙긴다면 가벼운 지갑으로 기쁨이 두배인 풍성한 연말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