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축구선수 백성동(21·주빌로 이와타)이 화성인 '한뼘패션녀'의 전남친 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백성동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뭐지. 화성인바이러스 그 여자분.. 나아닌데. 저 너무 깜짝 놀랐어. 그래도 오랜만에 실시간검색어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 오해하실까봐 그 뉴스 보자마자 트윗날렸어요. 근데 왜 다들 저로 알고계시지? 지금너무놀래서 폭풍트윗하네요. 다음엔 좋은소식으로 실시간검색 오를수 있도록 할게요"라며 애교섞인 해명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직접 해명에 나섰음에도 불구 네티즌들의 의혹이 계속되자 백성동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화성인 뭐야...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로 착각하지마세요. 저 아닙니다"라고 덧붙이며 다소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한뼘패션녀 전혜슬 씨는 1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운동선수 홀릭녀'로 출연해 "전 남친의 정체는 축구선수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라며 "지금은 J리그에 진출했으며 여자친구는 따로 있다. 나와는 2년 전에 만났다"고 전했다.
물론 한뼘패션녀가 실명으로 언급한 선수는 무음으로 처리돼 전파를 탔지만 네티즌들은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J리그 진출자 등 한뼘패션녀의 발언을 토대로 해당 축구선수가 백성동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서는 한뼘패션녀의 전 남자친구가 백성동이 맞다 아니다는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