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박성웅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12월 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박성웅 신은정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배우 박성웅이 과거 생활고로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박성웅은 "대학교 때 서울에 올라와 혼자 학교를 다니던 당시, IMF가 터졌다. 지방에서 운영하던 부모님의 사업체는 부도가 났고, 온집안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성웅은 "이후 잘 아는 분의 제안으로 부모님께서 주유소 2층에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하셨다. 아버지는 거의 24시간 내내 주유소에서 일하셨고 어머니 역시 주유소 식구들에게 밥도 해주고 관리하는 일을 하셨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고 생활고 고백에 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성웅 신은정 부부의 아들 박상우 군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