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은지원(34)이 예정대로 21일 음원을 출시할 예정이다.
은지원의 5촌 고모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가 19일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최근 박 당선자의 유세 지지에 나섰던 은지원의 향후 활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은지원은 당초 오는 12월 21일 신곡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었다. 솔로 가수로는 지난 2010년 '유 아 마이 VIP(You`re My V.I.P)' 이후 2년만이다.
그간 3인조 혼성그룹 클로버로 활동하며 '돼지국밥' '아는 오빠'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은지원의 이번 신곡은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의 힙합 곡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은지원의 5촌 고모인 박근혜가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만큼 은지원의 향후 활동에도 변화가 있지 않겠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은지원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음원은 예정대로 출시될 계획이지만 이번에는 별도의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원 출시부터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 내로 음원을 내야됐던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내년에 클로버로 다시 나올지 솔로로 나올 지 여부도 아직 이야기 중"이라며 "현재 고정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계속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