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이효리의 섹시 화보 무료보급 공약이 아쉽게도 무산됐다.
이효리는 투표율 80%가 넘으면 무료 섹시 화보를 배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최종투표율이 75.8%에 그치면서 공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이효리는 19일 대선 당일, '나는 꼼수다'팀이 진행하는 딴지라디오 '대선특집 13시간 차력생중계'와의 전화 연결에서 "투표율 80%가 넘으면 섹시 화보를 무료로 배포하고 싶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또 그는 "지금 투표를 기다리는 줄이 길다고 들었다. 줄이 길더라도 모두 꼭 투표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발표된 바에 따르면 제18대 대통령 선거 최종 투표율은 80%에 못 미치는 75.8%인 것으로 나타나, 아쉽게도 이효리의 공약은 실현될 수 없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