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 미제라블’은 20일 오전 누적관객 34만30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레 미제라블’은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4대 뮤지컬 제작자 카메론 맥킨토시가 의기투합한 대작이다. 여기에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레 미제라블’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장기 흥행여부도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이제 막 개봉한 ‘레 미제라블’은 배우들이 이어폰을 끼고 연기와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획기적인 제작기법을 도입해 뮤지컬 한 편을 보는 듯한 감동을 안겨준다.
‘레 미제라블’의 경쟁자인 ‘호빗’은 ‘레 미제라블’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하락했다. 호빗의 누적관객수는 152만9549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