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새너제이 법원이 애플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영구 판매금지 요청을 기각한 것은 삼성전자에 있어 중요한 승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온라인 경제지 배런스에 따르면 번스타인 리서치의 마크 뉴먼 앤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210만 원으로 제시했다.
마크 뉴먼은 새너제이 법원의 루시 고 판사가 애플의 판매금지 요청을 기각한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전자에는 중요한 승리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문제가 됐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들은 더는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제품이지만 애플의 판매금지 요청이 받아들여졌을 경우 애플은 판매금지 품목을 확대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크 뉴먼은 특허 소송의 핵심 쟁점인 디지인 특허에 대해서도 루시 고 판사가 애플에 대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받았다는 점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평결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