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김제동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아저씨. 이제서야 말씀드리는 저를 이해해 주십시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러가지로 신경쓰느라 마음껏 사랑하고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운명에 힘껏 동참해 드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제동은 "참. 고맙습니다"라며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제동은 지난 19일 대선 당일 '투표 인증샷'을 게재하면서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오전 5시 30분 최종 완료된 개표 결과 박근혜 후보는 득표율 51.55%를 기록하며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1469만2632표(득표율 48.02%)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