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코닥이 디지털 이미징 특허를 대량 매각하고 나서는 등 파산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이스트먼 코닥은 성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징 특허 1100 여건을 인텔렉튜얼 벤처스와 RPX 코퍼레이션이 주도하는 콘서시엄에 약 5억 2500만 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당초 이스트먼 코닥은 자사가 보유한 이미징 특허가 약 25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코닥은 이번 특허 매각이 파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닥의 디지털 이미징 특허를 매입한 코소시엄에는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삼성전자 등 주요 IT업체가 대거 참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