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은 20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19일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김장훈은 "오늘, 대망의 아듀 공연 시작! 휴~ 이제 리허설 다 마쳤네요. 세상은 온통 대통령 선거로 난리인데 저랑 스탭들은 세상에서 동떨어진 사람들 마냥 미친듯이 리허설만 했네요. 다들 인증샷들 올리는데, 자수합니다. 전 투표를 못했어요"라고 이실직고(?)했다.
김장훈은 고백에 이어 "국민의 의무를 못 지킨 죄인... 꼭 하려 했는데, 비상 사태가 생겨서, 공연장이라는 곳이 늘 그래요"라고 투표를 하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러나 김장훈은 "대신, 이번 공연, 태극기사랑프로젝트공연으로, 투표 못한 죄를 씻겠습니다. 1프로젝트는, 공연장 앞에 부스가 몇 개 있는데 낡은 태극기 갖구 오시면 새 태극기로 바꿔드리는 부스가있어요~ 많이들 바꿔가세요♥ 2는, 공연장 안에 태극기를 580개를 도배해 놓았어요 뭉클해요♥"라고 특별한 이벤트 계획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김장훈은 "막공(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왠지 태극기랑 애국가가 그리 절실하더군요"라고 덧붙여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장훈은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장훈 원맨쇼-아듀'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