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폴리우레탄(PU) 피혁 원단 전문업체 백산은 아이패드용 케이스와 자동차 내장재 등 신성장동력을 통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백산은 지난해부터 아이패드용 스마트 케이스에 납품으로 신성장 동력 매출 성장이 지속 중이다"며 "회사의 비 신발용 매출은 올해 18.7%에서 내년 22.5%로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 연구원은 "백산은 PU매출 기준 글로벌 M/S가 30% 수준으로 국내 1위 업체"라며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기존 거래처 매출 지속적 증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은 백산의 내년 회사 가이던스 기준 PER 5.9배 수준의 성장성을 고려 시 저평가 영역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신성장 동력 (IT 케이스, 자동차 내장재) 매출 성장 지속 중 동사는 2011년 아이패드용 스마트 케이스에 납품을 시작하며, 기존 신발류 위주의 매출에서 탈피하기 시작한다. 현재 아이패드 및 갤럭시 모델에 납품 중이고, 2013년 1분기 M사의 서피스 역시 추가 공급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리딩 업체 모두를 거래처로 두게 된다. 자동차쪽 역시 현재 현대차의 수출용 2모델 내장재 공급에서 적용모델의 추가를 통해 점진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사의 비 신발용 매출은 2012년 18.7%에서 2013년 22.5%로 증가할 예정이고, 향후 이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