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형 공공 임대주택은 한 지붕 아래 1~2인 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것이다. 거실과 주방은 같이 쓰고 침실과 욕실은 따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주택의 장점은 월세가 주변시세의 70% 수준으로 저렴한 것. 보증금 2000만~4000만원에 월 1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또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서울시는 주거환경관리 사업구역인 방학동 2층 단독 건물 2가구(393-16·394-11)를 매입해 리모델링 후 ‘우리동네 두레주택’이라는 이름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방은 1층에 2개, 2층에 3개를 조성, 5~6가구가 거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독거노인과 대학생 등 1~2인 가구가 대상이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3인 가구도 사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예비입주자를 예정 공급가구(6가구)의 1.5배수(약 9가구)로 사전 모집한다.
이날부터 27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28일 방학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내년 1월 2~3일 홈페이지(http://citybuild.seoul.go.kr)에서 신청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 내 거주자나 해당 자치구 거주자 우선순위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