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계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한국 경제는 과거 산업화시대에 적합했던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는 계층간 양극화, 중산층붕괴, 청년실업 등 내재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더 이상의 지속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한계상황에 도달했으며 3만달러 시대 선진경제 진입을 위해 중소기업 중심의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또 "박 당선인이 이미 선안한신 것처럼 경제민주화 및 경제3불 해소를 비롯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이행해 누구나 열심히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을 조성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도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스마트(Smart) 중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새로운 정부 5년의 시작과 함께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나왔던 갈등과 반목이 통합되고, 중소기업도 힘과 지혜를 모아 한마음으로 새정부 5년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