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반포동에 위치한 부티크&비즈니스호텔 서울팔래스는 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조이풀 X-MAS 파티(Joyful X-MAS Party)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연인,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에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

‘조이풀 X-MAS 파티’ 패키지는 총 3종류가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더블 룸 1박, 클럽라운지의 해피아워 & 조식(2인 기준), 고급 스파클링 와인1병, 호텔 1층에 위치한 코지박스 델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케잌, 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산타 모자와 루돌프 머리띠 각1개가 포함이며 특별히 2013년 호텔이 자체 제작한 데스크 캘린더 1부와 미니 다이어리도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36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그 밖에 코너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 파티타입룸 이용 시 4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패키지 이용기간은 12월 20일부터 25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