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연극 '교수와여제자2'에 출연 중인 방송인 라리사(29)는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를 넘긴다면 대학로 한복판에서 전라로 춤을 추겠다"는 쇼킹 공약을 내걸었다. 이번 선거는 라리사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후 처음으로 행사하는 투표권. 라리사는 이같은 공약으로 투표율이 0.1%라도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에서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 중인 배우 엄다혜(35) 역시 "투표율 75%가 넘으면 부산 해운대에서 전라로 말춤을 추겠다"는 뜻을 밝혀 남심을 흔들었다.
가수 박기영(35)은 아들공개(?)라는 공약을 내걸었다. 박기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선 투표율이 70% 넘으면 희동공주(태명) 품고 있는 모습 공개할게요"라는 글을 게재, 국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팀 또한 투표 독려에 앞장섰다.
개그우먼 김지민(28)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투표 독려에 나섰다. 김지민은 "투표율이 70프로가 넘으면 '거지의 품격' 녹화 내용을 해변으로 짤 거에요. 당연히 의상은 해변이니까.. 투표합시다!"라며 투표율 공약 스타에 합류했다.
개그맨 박성광(31) 역시 15일 "많은 유명인사 분들이 투표율이 70%가 넘는 것에 대한 공약을 거시는데 저희 용녀(용감한 녀석들)는 결혼식 축가 70쌍 공짜! 투표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개그 콘서트의 '네가지'팀도 16일 방송에서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날짜를 정해 프리허그를 해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는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하며 투표장소조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