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한국시간) 위클리 월드 뉴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임신을 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산부인과 의사들은 스위프트가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으며 그가 임신임을 확인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진 아이의 아빠로 추정되는 유력한 인물은 지난 11월 그와 교제를 시작한 5인조 꽃미남 그룹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18).
위클리 월드 뉴스는 원디렉션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말을 인용 "스타일스는 이미 친구들에게 자신이 스위프트의 뱃속 아이의 아빠가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아빠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위프트의 임신설을 접한 국내외 삼촌팬들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다.
미국 현지 네티즌들은 "오! 아니라고 말해. 이건 어리석은 루머임에 틀림없어. 테일러는 수많은 남자와 동침했지만 그래도 이건 사실이 아니야" "포토샵 기술이 더 좋아졌네요, 어설픈 스프레이를 사용해 속임수를 썼군. 그래도 큰 재미야. 이런 웃음을 줘서 고마워" "위클리 월드 뉴스는 1990년대 엘비스의 죽음이 가짜라는 기사를 썼던 적이 있다. 위클리 믿을 수 없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 네티즌들 또한 "위클리 월드 뉴스에서 올려놓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 나온 사진은 최근 것이 아님" "헐 진짜 멘붕. 이건 100% 거짓임" "뭐지? 이런 말도 안되는 루머로 스위프트를 매장시키려고 하나?" "이미지 추락만은 분명하네" 등 스위프트의 혼전 임신설을 믿지 않는 눈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 측은 혼전 임신설에 대해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극구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