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17~18일 양 일간 국내임원과 해외법인장이 참석하는 글로벌전략회의를 연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경기도 수원과 기흥 사업장에서 국내외 임원 550~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계획을 확정한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에 글로벌전략회의를 열고 있다.
수원사업장에서는 이상훈 경영지원실장 사장,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과 신종균 IT∙모바일(IM)부문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흥사업장에서 열리는 부품(DS) 부문회의에는 권오현 부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다같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18일에는 사업부들의 개별 회의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