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보합세로 마감했다. 유로화가 급등세를 보였지만 미국 재정절벽 우려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17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5.80/1076.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80/0.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5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4.6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74.60원과 동일한 값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6.00원, 1077.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4.04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164달러로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