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루스코니 열애
[뉴스핌=장윤원 기자] 이탈리아 전 총리이자 유명 축구 클럽 AC밀란의 구단주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9)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3일 영국의 한 매체는 올 해 79세인 베를루스코니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베를루스코니는 무려 51세 연하의 프란체스카 파스칼(27)이라는 여성과 정식으로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파티에서 처음 만나 수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스칼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상점에서 일하던 여성으로, '베를루스코니, 당신을 그리워하다'는 모임에 소속돼 있으며 지난 7월까지 베를루스코니가 소속된 자유국민당의 지방위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베를루스코니는 자택에서 모델, 배우, 쇼걸 등 젊은 여성들을 모아놓고 섹스 파티를 수차례 열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당시 17세였던 루비라는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베를루스코니는 지난 1965년 첫 번째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자식을 뒀고, 파경 후 두 번째 부인이었던 배우 베로니카 라리오와는 3명의 자녀를 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