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예상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유럽중앙은행(ECB) 안정목표치 2.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최종치가 연율로 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이자 잠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월간으로는 0.2% 하락하며 전문가 전망치에는 부합했으나, 잠정치 0.2% 상승에 비해서는 하향조정되었다.
또한 에너지와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월간 0.1% 하락, 연율로는 1.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유로존 고용률이 3분기 하락세를 기록했다.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3분기 유로존 고용자수는 연율로 0.7% 감소하며, 직전분기(0.6% 감소에서 하향)와 동일한 감소세를 기록했다.
직전분기에 비해서는 0.2% 감소하며, 보합을 기록한 2분기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