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박세리(35.KDB금융그룹)와 신지애(24.미래에셋), 최나연(26.SK텔레콤)은 14일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점심을 배식하고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최연소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김시우(17.신성고)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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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최나연, 신지애(왼쪽부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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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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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