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이성재가 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성재는 1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를 아빠로 둔 큰 딸의 폭풍 사춘기 시절을 고백했다.
이날 이성재는 "딸이 유학을 가게 된 계기가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였다"고 운을 뗐다.
이성재는 "딸 때문에 아내가 학교에 자주 불려갔었다. 어쩌다 폭행시비에 휘말린 적도 있고 가출해서 인천에서 잡아온 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가출한 딸을 데리러 갈 때는 영화처럼 아무 말도 없이 데려오려고 했다. 그런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참아왔던 잔소리가 한 번에 터졌다"며 "배우의 딸이라는 것이 스트레스가 됐었더라"고 설명했다.
이성재는 또 "다행히 지금은 캐나다가서 무용도 다시 시작하고 얼마 전에는 2박 3일에 걸쳐 4m 길이의 생일 축하 편지를 써왔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 특집으로 이성재, 류수영, 서인국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