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3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부터 1% 넘게 오르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양적완화 실시 전망에 점차 무게가 실리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는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오전 9시9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13.78엔, 1.19% 오른 9695.24엔을 기록해 8개월래 고점을 갈아 치운 상태.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도 8.22포인트, 1.04% 전진한 799.51을 가리키고 있다.
엔화는 오는 16일 일본 총선에서 야당인 자민당이 승리한 뒤 BOJ의 공격적 통화완화조치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근 9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 후반 83.25/29엔에 호가된 뒤 이날 아시아 외환거래에서는 오전 9시13분 현재 83.22/23엔으로 0.05% 내린 상태다.
개별주로는 토요타와 혼다가 1% 넘게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