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대선D-7] 박근혜 46.0% vs 문재인 44.2%…文 상승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코리아리서치·리얼미터·모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종합

[뉴스핌=이영태 기자] 18대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일을 하루 앞둔 12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거의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왼쪽)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18대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코리아리서치와 리얼미터, 모노리서치의 지지율을 더해 평균값을 낸 결과는 박 후보 46.0%, 문 후보 44.2%로 두 후보 간 격차는 1.8%p(포인트)에 불과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전날 2.8%p에서 1%p나 빠졌다.

문화일보가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대표 윤영희)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박 후보는 42.8%, 문 후보는 41.9%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9%p(포인트)에 불과한 말 그대로 초박빙 접전이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0.8%, 강지원·김순자 무소속 후보는 각 0.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설문 응답자 중 13.9%는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하지 않았다.

코리아리서치 측은 조사결과에 대해 "불과 1주일 전 예측이 무의미할 정도로 두 후보 간 격차가 좁혀졌다. 대선 막바지에도 표심이 안정되지 않은 채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최종 투표율에서 승부가 결정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코리아리서치 조사는 임의전화걸기(RDD)에 의한 유·무선(각 500명씩)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JTBC와 리얼미터가 10~11일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도 박 후보는 전날보다 2.1%p 하락한 47.8%를 기록한 반면, 문 후보는 0.8%p 상승한 45.6%를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2.2%p로 좁혀졌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1.6%, 강지원 무소속 후보는 1.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양자 구도에서는 박 후보가 48.3%, 문 후보가 47.1%를 기록했다. 양자구도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1.2%p에 불과하다.

리얼미터 조사는 유무선화 임의걸기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모노리서치가 11일 전국 유권자 1077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에 의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47.4%, 문재인 후보는 45.1%의 지지율을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3%p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모노리서치 조사에서 박 후보는 11월 28일 51.0%, 12월 6일 47.8%, 11일 47.4%로 하락세인 반면, 문 후보는 11월 28일 41.8%, 12월 6일 43.0%, 11일 45.1%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노리서치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8%p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