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핵심기계수주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12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10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7044억엔 월간으로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0%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전년 대비로는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핵심기계수주액은 7월 이후 3개월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 수주총액은 1조 7873억엔으로 전월대비 1.6% 감소했으며 전년대비로는 6.9% 감소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3.6% 감소했으나 비제조업의 수주는 2.8% 증가했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8015억엔으로 전월대비 10.7% 감소했으며 전년대비로는 4.2% 감소했다.
한편 공공수요는 18.7% 감소했다. 해외수요는 9.4% 증가했지만 대리점 수요는 2.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