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염동연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대우인터내셔널 보고서를 내고 "올 4/4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42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염 애널리스트는 "올 4/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4조 6523억원, 영업이익 422억원을 전망한다"며 "현재 형성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소폭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이러한 4/4분기 실적부진과 원유가격 및 천연가스 선물 가격 조정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원을 유지. 목표주가산정에는 SOTP valuation 방식을 채택 중. 목표주가인 52,000원은 동사의 2013년 예상 EBIITDA 3,600억원 기준 EV/EBITDA 8.1배를 적용한 영업가치 2조 9,160억원과 자원개발프로젝트 현금흐름의 NPV를 계산한 3조 4,428억원이 고려된 수치임.
현재 주가는 자원개발 프로젝트 가치의 59.3%만 반영된 상태. 미얀마가스전(동사자원개발프로젝트 가치의 86% 차지)에 대한 생산이 임박(2013년 5월 생산 계획)했고, 이에 따른 효과 3가지. ①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점, ②연결기준의 매출 총이익과 지분법이익, cost recovery 조항에 따른 현금흐름으로 2013년 하반기부터 원활한 세전이익 성장(향후 3년 CAGR 22%)과 현금흐름이 기대된다는 점. ③ 이로 인해 추가투자와 재무구조개선 기대.
▶ 주가 조정시 매수관점 대응 유효, 장기 실적 및 수익모델 변화를 보고 가자.
최근의 주가조정은 ①시장기대보다 못한 4분기 실적 전망, ②지난 수달간의 주가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현, ③최근 원유 및 천연가스 선물가격 등 에너지가격 조정 등의 요인이 크다는 판단. 하지만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2013년 3분기 이후 미얀마 가스전 실적을 통한 펀더멘털 개선, 이머징 국가 중심으로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2013년 지속되어 가격은 완만한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 고려시,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주가조정시 매수관점 유효.
▶ 2012년 4분기 영업이익 422억원 전망. 지난 전망수치에서 변동 없음.
2012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4조 6,523억원, 영업이익 422억원을 전망함. 지난 전망수치 대비 조정폭 미미. 현재 형성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소폭 미달할 것. 현재 주가는 이러한 4분기 실적부진과, 원유가격 및 천연가스 선물 가격 조정이 반영되는 중으로 판단.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