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니 결혼 이틀 앞두고 속도위반 고백 "임신 7주됐어요"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쥬니(27)가 결혼을 이틀 앞두고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쥬니는 11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VIP시사회 자리에서 임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쥬니는 무대인사 중 "오늘 편하게 입고 왔다"고 웃으며 "임신했기 때문"이라고 밝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쥬니는 현재 임신 7주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쥬니와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했던 고수, 한효주, 마동석, 김성오 등 '반창꼬' 출연배우들은 "정말?"이라며 그의 깜짝 발언에 놀라워했다.
한편 쥬니는 "이 자리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전하기도 했다.
결혼 전 마지막 일정을 마친 쥬니는 12일 괌으로 출국해 다음날인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쥬니의 예비신랑은 서른 살의 건실한 사업 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1년 반 정도 만남을 이어오다 올해 결혼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