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우리 정부가 홍수피해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에 20만달러를 지원한다.
11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나이지리아에 대해 총 2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나이지리아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내린 폭우로 363명이 사망했으며 이재민이 210만명이나 발생했다.
전체 36개주 중에서 33개주에서 모두 770만명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의 홍수 피해를 구호하기 위해 2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홍수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생활복귀를 지원하고, 농기계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