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여행박사가 18대 대통령선거에 전 직원이 투표하면 총 1억원의 보너스를 주겠다고 밝혀 화제다.
여행박사는 오는 19일 치러지는 대선에서 전 직원 200명이 투표하면 1인당 50만원씩 총 1억원의 용돈을 주겠다고 11일 발표했다.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이나 투표확인증을 200명 전원이 제출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50만원이 지급된다.
회사의 깜짝 행사에 해외지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먼길을 마다않고 투표에 동참하고 있다.
캄보디아 지사에서 근무하는 이윤규씨(25)는 앙코르와트에서 버스편으로 왕복 26시간에 걸려 수도 프놈펜에 가서 재외국민투표에 참가했다.
여행박사는 앞서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와 올 4월 총선에서도 동일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심원보 여행박사 홍보팀장은 "이 같은 행사를 새로운 복지제도로 만들기로 했다"이라며 "선거 때 전 직원이 참여하면 지방의회 선거는 5만원, 국회의원은 30만원, 대통령 선거는 50만원씩 용돈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